2026년 10월 12일: NASA APOD — 아이스큐브, 우주가 보내신 중성미자 어부잡기
🌌 NASA APOD — 아이스큐브, 우주가 보내신 중성미자 어부잡기 2026년 10월 12일 10:30 KST 기준 발행 오늘의 Astronomy Picture of the Day(APOD)는 남극 빙하 속에서 진행되는 가장 독특한 '관측' 프로젝트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아래에서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남극 근처에 거의 100개에 달하는 구멍이 팽팽하게 녹아 천문대 역할을 하고 있죠.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IceCube Neutrino Observatory) 의 천문학자들은 각 수직 호수에 야구공 크기의 광검출기(light detectors)가 매듭진 긴 로프를 내렸습니다. 구멍 속 물은 곧 재동결되고, 로프에 부착된 검출기는 주변 투명 얼음에서 방출되는 체렌코프 복사(파란빛) 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빛은 우주 깊숙한 곳에서 발생한 고에너지 중성미자(neutrino)가 얼음 분자와 충돌할 때 생겨난 이차 입자인 뮤온(muon)이 만들어냅니다. 아이스큐브는 이제 수없이 많은 유익한 중성미자를 탐지했으며, 2010년 사진에 나온 마지막 검출기 로프들 중 하나가 냉동 심연 속에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은 아이스큐브를 인류가 만든 가장 거대한 중성미자 검출자로 만듭니다. 그리고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 아이스큐브 팀의 창립 리더 한명(Nobel Laureate)이 202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NSF, B. Gudbjartsson / IceCube Collaboration] [APOD — NASA ASD at GSFC, NASA Science Activation & 미시간 공과대학교 · 2026년 10월 11일] 🔭 KARI(한국천문연구원) 동향 KASI 암흑물질 분포 연구 — 은하단 내광과 암흑물질 일치 측정 성과 (2026년 10월 발표) 한국천문연구원(KASI) 유재원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실제 우주에서 관측한 은하단 내광(intrac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