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NASA APOD — 혜성 220P(맥ノート) 대분출
🌌 NASA APOD — 혜성 220P(맥노트) 대분출 2026년 08월 25일 09:00 KST 오늘의 NASA 천체사진(APOD, Astronomy Picture of the Day)은 혜성 220P/McNaught(맥노트) 의 예상치 못한 밝은 분출 현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 주기 혜성은 평소에는 망원경이 없으면 관측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데, 올해 두 차례의 놀라운 분출로 인해 평상시보다 약 20,000배 나 밝아져 쌍안경과 장노출 촬영으로 관측 가능해졌습니다. 혜성은 화성과木星 궤도 사이를 5년 이상의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으며, 이번 사진은 10일 전 남아프리카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은 녹색의 혜두와 짧은 먼지 꼬리가 선명하게 포착되었습니다. 분출의 원인은 지하에 쌓인 가스의 폭발적 방출 또는 혜성 지진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220P는 올해 10월경 지구로부터 약 1 천문단위(AU) 거리까지 접근할 예정이며, 이후 궤도의 먼 부분에 복귀하면서 빠르게 희미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APOD의 주요 NASA 사이트가 apod.nasa.gov 에서 science.nasa.gov/apod 로 이전 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Spilios Asimakopoulos / NASA APOD (2026년 8월 24일) 🔭 KARI(한국천문연구원) 동향 한국천문연구원(KARI)은 국내 천문학 연구의 중추 기관으로, 광학·전파・적외선 관측을 아우르는 종합 천문과학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ARI의 주요 시설에는 경남 합천의 한국최대경막원형망원경(HJOT), 충남 서봉의 광역전파간섭계(KVN), 제주도 한라산 꼭대기의 적외선관측소, 그리고 우주의 과학기술단위분광기가 탑재된 아리랑위성(KeOPSAT) 프로젝트 등이 포함됩니다. 최근에는 차세대 대형 광학망원경(KOPI, Korea Giant Telescope II) 건설 계획이 발표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민감한 적외선·가시광 분광 데이터를 제공할...